니콜라스 데일리의 디자인 DNA와 플라워 마운틴의 테크니컬 퍼포먼스 풋웨어가 여기에 융합.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디자인과 소재가 여기의 탄생.

발수성이 있는 일본제 리사이클 나일론과 천연 왁스 코튼을 조합하는 것으로, 아웃도어의 지형으로 뛰어난 퍼포먼스 특성을 실현. 니콜라스 데일리의 시그니처 타탄 인 구두창, 골동품 황동의 디테일, 플라워 마운틴의 시그니처 디자인의 비브람 구두창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 중에서도 세련된 촉감의 커스텀 코튼 헤링본 테이프 레이스는 주목.

니콜라스 데일리의 시그니처 스타일과 플라워 마운틴의 혁신을 모두 반영한 독특한 디자인 요소의 조화로운 밸런스를 가지며, 양 브랜드의 스토리에 따른 형태로 현대적이면서 진짜 느낌의 신발이 탄생.

NICHOLAS DALEY

(NICHOLAS DALEY / 니콜라스 데일리) 1990년생. 2013년에 센트럴·센트·마틴즈를 졸업해, 자신의 이름을 씌운 브랜드 <NICHOLAS DALEY>를 스타트. 자메이카계 영국인이라는 출자, 어릴 적부터 다양한 문화와 음악에 접해 사빌로우에서의 경험으로부터 태어난 확실한 테일러링 기술과 문화적 표현을 베이스로 하는 그의 컬렉션에는 음악의 냄새나 테일러드의 디테일, 민족적인 감각 등 다양한 요소가 감돌고 있다. 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신진 기예의 디자이너.

Flower MOUNTAIN

슈즈 디자이너 오오타 케이스케와 양차오(양초/Yang Chao)가 2015년에 시작한 일본의 슈즈 브랜드.
그들이 만들어내는 신발은 자연의 식물과 동물, 일본 문화에서 취한 풍경을 컨셉으로, 고급 핸드메이드 기술을 구사하여 만들어져 눈길을 끄는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 패션 슈즈로서는 물론, 페스나 캠프 등의 아웃도어 장면에 적합한 기능성과 신었을 때의 감촉의 장점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