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나카노 야스시씨가 시작한다. 핸드메이드의 테일러드 슈트 등 4형의 아이템으로부터 스타트. 이듬해부터 밀라노, 파리에서 컬렉션을 발표. ANSNAM은 전통을 추진하기 위해 추가 개발을 하고,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전통을 존중한다. 소재, 패턴, 테일러링 기술, 봉제 등 모두에서 고품질의 기술을 가진 장인이 종사하고 핸드메이드에 의해 제품이 만들어진다.
【아이암 도크 / JAPAN】
"ANSNAM의 나카노 야스시씨가 다루는 브랜드"I am dork" 디자이너에게 "For flowers of romance"의 오카노 타카시 씨를 맞추고, 나카노 씨가 패턴이나 소재 등 제작면을 감수하는 브랜드.
컬렉션은 90년대의 스케이터들을 이미지해 만들어져, 래리 클라크의 영화 「KIDS」에 나오는 것 같은, 당시의 스트리트의 소년들이 입고 있던 캐주얼 아이템을 자신도 한때 스케이터 소년이었던 오카노씨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그들을 최고급의 퀄리티까지 높이는 것으로, 새로운 가치관을 만들어.